남동발전 감사실, 감사원 심사결과 A…9년 연속 최고 등급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이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남동발전은 이번 심사에서 A등급을 받으면서 9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한 유일한 공기업이 된 동시에 이 기간 중 3차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제공

감사원은 공공감사법에 따라 자체 감사 운영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내부통제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중이다.

 

백상원 상임 감사위원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1등급에 이어 이번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신뢰받을 수 있는 자체감사기구가 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