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는 6월 5일까지 동구 소식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와 제14기 동구 블로그 기자, 제4기 유튜브 기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동구지역 대표 소식지인 ‘팔공메아리’ 명예기자는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식지에 담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며, 선발 시 7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공고일 기준 대구 동구에 거주하거나 동구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14기 블로그 기자는 동구의 주요 행사와 명소, 축제, 맛집, 인물 등을 월 1회 취재해 공식 블로그에 게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총 15명을 모집한다. 제4기 유튜브 기자는 동구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과 소셜미디어(SNS) 모니터링 및 홍보활동을 담당하며 모집 인원은 5명이다.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는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동구 거주자를 우대하며, 7월 1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및 SNS 기자 모집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