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광장에서 롯데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개최한 '롯데 mom(맘)편한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놀이를 하고 있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mom편한' 10주년을 맞아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페스티벌 현장은 등교길, 학습, 놀이, 휴식 등 4개 구역으로 조성됐다. 각 공간에서는 안전 교육과 아동권리 학습, 창의 체험 등 시민들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어른들에게는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