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3년 연속 A등급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기구의 독립서오가 내부통제 체계 운영 수준, 감사활동의 적정성, 사후관리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20일 가스안전공사 본사 전경. 가스안전공사 제공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감사기구 독립성과 내부통제체계 운영수준, 감사활동 적정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준정부기관 최고 수준의 감사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공사는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대형 안전사고 예방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과 감사데이터 분석체계 고도화, 내부통제 운영체계 진단과 일상감사 범위 확대 등을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조상현 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감사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