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20일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침략전쟁규탄 파병반대 평화행동’과 함께 중동의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바라는 108배를 진행했다.
조계종 사노위는 “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인들의 염원과 달리 중동에서는 살얼음 같은 휴전 속에서 폭격과 살생이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 “중동의 전쟁은 세계인들에게 고물가와 더불어 정신의 불안감으로 일상의 삶을 점점 더 힘들게 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