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제23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여수 호텔 JCS 여수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정위탁제도는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매년 5월22일을 ‘가정위탁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가정위탁아동은 9408명이며 가정위탁 가구는 7637세대이다. 이날 기념행사는 유공자 포상, 수상자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가정위탁 제도의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한 위탁부모, 종사자, 공무원, 자원봉사자 및 후원단체 등 총 28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