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북 상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5분쯤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33.6㎞ 지점에서 3차로를 달리던 5t 화물차량이 고장으로 서 있던 8.5t 화물차량을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t 화물차량을 몰던 40대 남성이 숨졌다. 8.5t 화물차량을 몰던 또 다른 40대 운전자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이보다 앞선 20일 오후 8시9분쯤 상주시 이안면 양범리의 32번 지방도에서는 주행 중인 스타리아와 카니발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9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