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빈 소속사 대표, 김민지와 데이트 장면에 “언급 자제 부탁”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임수빈 소속사 대표 이서준이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김민지의 유튜브 영상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입장을 드러냈다.

 

20일 임수빈 소속사 대표 이서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를 통해 김민지의 계정을 직접 태그한 뒤 자신의 입장을 내비쳤다.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임수빈 소속사 대표 이서준이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김민지의 유튜브 영상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입장을 드러냈다. 사진은 ‘김민지 감성 가득하게 투룸 11평 자취방 꾸미기 서울살이’라는 제목의 영상 캡처. 김민지

그는 “저희 회사에 협의나 공유없이 이런 장면을 쓰시는 의도가 뭔가요?”라며 “팬들의 제보로 방금 알게 됐는데 많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저희 임수빈 배우에 대해 언급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표가 지적한 장면은 김민지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김민지 감성 가득하게 투룸 11평 자취방 꾸미기 서울살이’라는 제목의 콘텐츠에서 등장했다. 해당 영상은 이사 온 공간을 꾸미는 과정을 담은 내용으로, 그는 가구 매장을 방문해 침대를 둘러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김민지는 특정 침대에 누워보며 “이 침대가 프로그램 ‘솔로지옥5’ 호텔에 납품한 매트리스라고 하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함께 방문한 우성민이 침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당시 방송을 떠올리며 임수빈과 함께했던 장면을 언급했고, “수빈이가 비싼 호텔에 와서 침대에 누워보고 싶었던 것 같다. 내가 나가야 했다”, “미안하다”고 웃으며 농담했다.

 

영상에는 실제 프로그램 속 천국도 데이트 장면 일부가 함께 삽입됐다. 공개된 장면에는 김민지와 임수빈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짧게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