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5억 규모 석정출장소 전격 신설…석정지구 파크골프장 조성” [6·3의 선택]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공약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고창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그 중심에 석정지구가 있다”고 강조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심 후보는 21일 페이스북에 “5억원 규모 석정출장소를 전격 신설하고, 석정지구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물인터넷(IoT) 주거 지원, 국내 최초 시니어 뮤직·댄스 페스티벌 개최 등 품격 있는 노후를 보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심덕섭 선거캠프 제공 

이번에 공개한 석정지구 실행계획의 핵심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고창읍사무소 석정출장소 전격 신설’이다. 석정지구 입주민과 어르신들이 멀리 읍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출장소를 설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심 후보는 “5억원 이내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석정출장소 신설을 완료하겠다”며 “동네에서 편리하게 모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민 행정·복지 서비스 만족도를 수직 상승시키겠다”고 했다. 이와 연계해 군청사의 사무공간을 전면 재배치하고,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민원실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시니어 세대의 든든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촘촘한 생활·안전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시니어 거주 주택 사물인터넷 편의 지원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독거 어르신 및 고령층 가구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돌보고, 늘어나는 이주 수요에 맞춰 휴양형 빌라 신축을 추진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석정지구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석정지구를 대한민국 시니어 문화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국내 최초 시니어 뮤직 페스티벌 및 댄스 페스티벌 개최’ 또한 약속했다.

 

심 후보는 “석정출장소 신설과 파크골프장 조성은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실천하는 공약”이라며 “핀셋 행정과 주거 안정을 통해 3000여 석정주민 모두를 품는 따뜻한 통합의 일꾼이 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