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감성인터내셔널 코페아(COFFEA)가 지난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해 원두, 시그니처 블렌드, 생두 콘텐츠를 포함한 커피 솔루션을 선보였다.
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원두, 장비, 로스터리, 카페 운영 솔루션 등 커피 산업 전반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올해 약 205개 커피·식음료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서 코페아는 일반 소비자부터 카페·외식 브랜드 운영자, 원두 납품을 검토하는 B2B 고객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장 콘셉트와 고객 취향에 맞춘 커피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부스는 에콰도르 기반 커피 기업 벤치타임 커피랩과의 협업으로 운영됐으며, 코페아는 스페셜티 원두와 시그니처 블렌드를, 벤치타임 커피랩은 생두 라인업과 산지 기반 콘텐츠를 소개하며 생두 선정부터 로스팅, 블렌딩, 시음으로 이어지는 커피 경험을 제안했다.
특히 코페아는 원두 선정, 로스팅, 블렌딩, 추출 레시피 관리까지 포함한 B2B, B2C 커피 솔루션을 강조했다. 단순 원두 공급을 넘어 매장 콘셉트와 고객층에 맞춘 원두 납품, 전용 블렌딩, 스페셜티 커피 큐레이션 상담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가 코페아·벤치타임 협업 부스를 방문해 생두 라인업과 산지 기반 커피 콘텐츠를 살펴봤다. 코페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엘살바도르 커피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향후 산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코페아 관계자는 “최근 커피 시장은 좋은 원두를 공급하는 것을 넘어, 매장의 콘셉트와 고객 경험에 맞는 커피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페셜티 커피와 시그니처 블렌드를 기반으로 개인 고객에게는 새로운 취향을, B2B 고객에게는 브랜드와 매장에 맞는 커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코페아는 앞으로도 카페, 호텔, 외식 브랜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원두 납품, 전용 블렌딩, 스페셜티 커피 큐레이션 상담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