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여름 기운이 나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소만(小滿)인 21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어린이들이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여름 기운이 나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소만(小滿)인 21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어린이들이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6.5.21 이제원 선임기자
여름 기운이 나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소만(小滿)인 21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어린이들이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6.5.21 이제원 선임기자
여름 기운이 나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소만(小滿)인 21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어린이들이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6.5.21 이제원 선임기자
농업박물관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보존·교육하기 위해 매년 야외농원에서 손모내기와 가을걷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도심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모내기를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농업과 쌀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심(農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마음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