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선거운동 시작… 첫날부터 뜨거운 서울시장戰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 성북구 삼양사거리에서 열린 거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열린 거리 유세에서 선거운동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열린 거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사거리에서 열린 거리 유세를 마친 뒤 선거운동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양사거리에서 거리 유세에 나선 가운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양사거리에서 거리 유세에 나선 가운데 지지를 호소하며 손을 번쩍 들고 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성북구 삼양사거리에서 열린 거리 유세를 마친 뒤 선거운동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21일 공식 개막했다.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

 

이번 선거에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천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

 

총 7천829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동서울우편집중국 방문을 시작으로 성동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정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 일정으로 광진구, 강남구, 서초구를 방문한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강북구에서 출정 대시민 메시지를 전했다. 오 후보는 강북구를 시작으로 서대문구, 영등포구, 구로구, 성북구, 동대문구, 종로구, 강남구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