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5-21 18:48:33
기사수정 2026-05-21 18:48:32
21일 오후 4시 50분께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 내에서 소방 버스가 나무를 들이받는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소방대원 11명 중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버스 사고 현장. 연합뉴스
다친 4명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버스가 휴게소로 진입 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생했다.
버스는 휴게소 내부 계단을 타고 올라가 나무에 부딪힌 뒤 멈춰 섰다.
이 버스는 충남 한 소방서 소속으로 대구에서 열린 소방 행사에 참석한 후 복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수습 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