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22일 경기도 김포 전호생활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이만수배 발달장애인 티볼 야구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헐크파운데이션과 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장애인의 여가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회 슬로건 ‘두 팔 벌려 세상 속으로’는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대회에 참가한 발달장애인 선수 및 관계자 500여 명에게 포카리스웨트와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지원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전략실 전무는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땀을 흘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가이드러너 양성, 휠체어농구대회, 장애인양궁대회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