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국내 준법경영과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식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임직원의 높은 준법정신고 청렴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자회사를 대상으로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확산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에는 자체 인공지능(AI) 기반의 윤리규정 학습 챗봇을 도입하고 24시간 신고와 상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혁신을 선도한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남동발전은 최근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자체감사 활동 실시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