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클(Pharmcle)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피해 예방을 위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팜클 대표이자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전찬민 대표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는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고, 도박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찬민 대표는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웰크론그룹 이영규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 전 대표는 캠페인 슬로건인 ‘청소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게임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캠페인 참여 사실을 알렸다.
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일상에 침투한 불법 도박을 예방하는 ‘사회적 방역’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 대상 예방 활동에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찬민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해충이 일상을 위협하듯, 불법 도박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유해 물질과 같다”며 “생활 위생 기업의 책임감과 공정한 스포츠 정신을 결합해, 청소년 선수들을 비롯한 우리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 현장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법 도박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찬민 대표는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일동제약㈜ 윤웅섭 회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