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빠른 소진 소식에 靑 “일부 금융사 물량 조기 소진 가능성… 오프라인 가입도 가능”

정부가 22일 출시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빠르게 소진되며 출시 첫날 사실상 ‘완판’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는 “일부 금융회사의 판매 물량은 일찍 소진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KB·대신증권 등 주요 증권사와 신한·우리·NH농협은행 등 총 25개 금융회사에서 판매된 1차 물량 소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스1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오늘 출시된 국민성장펀드는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성장펀드는 오프라인 지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며 향후 3주간 판매될 예정이나, 일부 금융회사의 판매 물량은 일찍 소진될 가능성도 있다”고 부연했다. 

 

정부가 이날 주요 은행과 증권사 등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한 국민성장펀드는 출시 당일인 이날 거의 대부분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것으로 알려지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