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판타지오 합류…‘피겨왕자’에서 엔터테이너로 활동 확장 기대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엔터사와 손잡은 뒤 첫 공식 프로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확장에 나섰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엔터사와 손잡은 뒤 첫 공식 프로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확장에 나섰다. 사진은 ‘[SUB] 21세기 피겨대군은 증말 기가 차준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37’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한 차준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판타지오가 차준환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지난 4월 드러냈다. 당시 판타지오 측은 차준환이 여러 경험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의 잠재력과 재능을 입증해왔다며, 앞으로도 그의 활동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판타지오는 지난 6일 차준환의 새로운 이미지가 담긴 프로필 사진을 선보이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아역 배우 경험이 있는 그는 최근 본업인 피겨스케이팅 뿐만 아니라 방송과 화보 등 여러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필 속 차준환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눈길을 끌었다. 흰색 티셔츠와 데님 스타일링에서는 자연스럽고 청량한 이미지를 드러냈고, 베이지 계열 니트 착장에서는 부드럽고 아늑한 느낌을, 또 검정색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시크한 포스를 뽐냈다.

 

한편 그는 지난 8일 이영지가 진행하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콘텐츠에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콘텐츠에 “차준환 반응 웃기다”, “곤란할 때 기절한 척 하는 거 귀엽다”, “아이돌이 아니라 피겨선수라니, 아이돌계는 인재를 빼앗겼다”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