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LO, 지역 아동복지시설 2곳에 생활물품 후원…‘사랑의 실천’

미국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글로벌 AI기반 로봇 기술 기업 ZILO Company Ltd(이하 ZILO)가 한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섰다.

 

ZILO는 22일 인천 남동구 서창동 사회복지시설인 남동아동그룹홈과 부평구 부평동 아동양육시설 해피홈보육원 2곳에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ZILO 한국 커뮤니티 드림팀이 사회복지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ZILO 제공

이들 기관은 현재 4세부터 18세까지 부모를 잃었거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건강한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후원은 ZILO가 한국 커뮤니티(드림팀)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활 물품을 전달했다.

 

박준명 남동아동그룹홈 시설장은 “아이들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줘 너무 감사하다”며 “물품보관 수납장과 화장실 난방기구 설치도 감사하다. 후원에 힘입어 이이들을 더 밝고 정직하게, 또 예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ZILO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ZILO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에는 사회적 책임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한국 시장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ZILO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따뜻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ZILO는 한국 시장 내 커뮤니티 확대와 사용자 기반 성장에 힘쓰고 있다. 한국을 주요 글로벌 시장 중 하나로 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 된다.

ZILO CI

특히 AI-롯봇기술 플랫폼 기반의 운영 시스템과 커뮤니티 중심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드림팀 L 팀장도 “단순한 플랫폼 운영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ZILO는 청소·서빙 로봇, 산업용 자동화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형 로봇 개발 및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가정과 사무실, 호텔, 생산 공장 등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첨단 AI 자동화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인건비 절감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ZILO는 한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와 협업과 함께 2028년 한국 공식 진출을 위한 파트너 10만명 모집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과 국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려는 계획으로 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