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57만5850만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9969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 주연 배우로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했다.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그린 영화 '마이클'은 12만2567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 4945명이다.
3위는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로 2만7574명이 극장을 찾았다. 누적 관객 수는 153만8798명이다.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주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1만6970명이 관람하며 4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 수는 154만25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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