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키운 편의점 대부… 스즈키 도시후미 前 회장 별세

미국에서 시작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일본식 모델로 발전시켜 세계 최대 편의점 체인으로 키운 스즈키 도시후미 세븐&아이홀딩스 명예고문(전 세븐일레븐재팬 회장)이 지난 18일 심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매체가 25일 전했다. 향년 만 93세.

세븐일레븐을 성장시키며 고인은 ‘편의점의 신’으로 불렸다. 1982년 10월 판매정보시스템(POS)을 도입, 세계 최초로 POS에서 얻은 정보를 마케팅에 사용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미국과 아시아, 유럽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