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중계 화면에 원형 탈모로 추정되는 모습이 포착돼 우려를 샀던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밝게 웃는 사진과 함께 "원형 탈모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스트레스받을 일 없는데, 월드컵 때 봬요"라고 덧붙였다.
시애틀전을 끝으로 소속팀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홍명보호의 사전 캠프가 차려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훈련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총 3골을 터뜨려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에서 1골만 추가하면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 단독 1위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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