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예린, 6월 새 미니앨범 발매…한층 깊어진 감성 예고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는 예린이 오는 6월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리치 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오는 6월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리치 유)’로 컴백한다. 에이사이드컴퍼니 제공

컴백 소식과 함께 새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도 베일을 벗었다. 26일 자정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예린은 밤하늘 아래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린은 지난 2022년 첫 솔로 미니앨범 ‘ARIA(아리아)’를 통해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Ready, Set, LOVE(레디, 셋, 러브)’, ‘Rewrite(리라이트)’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왔다. 활동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색깔을 담아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Awake(어웨이크)’에서는 이전과는 또 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강렬한 록 기반 사운드를 앞세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담아냈고, 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예린이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더욱 성숙해진 감성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예린의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리치 유)’는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