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美 얼루어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마스크 핏 레드 쿠션’, K-뷰티 제품 부문 선정
사진=티르티르 제공

글로벌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미국 뷰티 매체 얼루어(Allure)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알렸다.

 

티르티르는 19일(현지시간) ‘마스크 핏 레드 쿠션(Mask Fit Red Cushion)’이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의 ‘페이보릿 K-뷰티 제품(Favorite K-Beauty Product)’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카테고리로, 티르티르는 첫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얼루어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에디터 평가가 아닌 실제 소비자 투표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다. 단순 화제성이나 일시적 트렌드보다 실제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현지 소비자 선호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수상 제품인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는 사용감과 지속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로부터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특히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한 폭넓은 셰이드 구성 역시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언급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티르티르의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수십만 건의 소비자 투표를 기반으로 선정된 만큼, 티르티르가 쿠션 카테고리에서 선보여온 제품 경쟁력과 사용 경험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번 수상은 티르티르가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 동일 매체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Best of Beauty Awards)’에서 ‘마스크 핏 메이크업 픽서(Mask Fit Makeup Fixer)’가 수상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소비자 투표 기반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대중성을 함께 알렸다는 설명이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티르티르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티르티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