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8천피'를 탈환한 코스피가 27일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가 장중 최초로 8400을 돌파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94.61포인트(2.42%) 오른 8242.12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6.10포인트(5.21%) 상승한 1,333.50이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