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딘딘, ‘스타병 완치된 연예인’ 2·3위…1위는 누구?

전소미가 ‘연예인병’에 걸렸다가 달라진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 투표를 진행했다. ‘연예인병’ 혹은 ‘스타병’ 지나치게 관심받는 걸 의식하고 자신의 인지도를 필요 이상으로 과대평가하는 행위를 지칭하는 신조어다.

전소미·전현무·딘딘 인스타그램 캡처

전소미는 총 8674표 가운데 1036표(12%)를 얻으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그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어떤 연예인이든 연예인병은 100% 무조건 온다”며 활동 초기에 겪었던 연예인병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약 9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는 972표(12%)를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 이후 자신도 스타병을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은 959표(12%)를 얻어 3위로 선정됐다. 과거 자신의 연예인병 경험을 직접 언급했던 그는 최근 “제2의 전성기와 함께 다시 연예인병이 오는 것 같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안무가 노제, 배우 이준기, 고현정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제는 최근 방송 활동 복귀 이후 한층 조심스러운 태도로 이미지 회복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준기는 꾸준한 작품 활동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고현정 역시 최근 예능과 인터뷰 등을 통해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