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신한銀, 정기예금 금리 최대 0.15%P↑ 외

신한銀, 정기예금 금리 최대 0.15%P↑

 

신한은행이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해 27일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15%포인트 인상했다. 6개월 만기 ‘쏠편한 정기예금’(비대면 가입 상품 기준) 금리는 기존 연 2.70%에서 2.85%로 높였다. 3개월 만기 상품은 2.70%에서 2.80%로, 1년 만기 상품은 2.85%에서 2.90%로 각각 금리를 상향 조정했다. 신한은행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금리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銀, 취약계층 ‘갈아타기 대출’ 출시

 

우리은행이 우리카드·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금융캐피탈에서 고금리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이 최고 연 7% 금리 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 ‘우리 원 드림 갈아타기 대출’을 출시했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와 프리랜서 등 비임금 근로자, 주부 등이 신청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연 4∼7% 금리가 적용된다. 청년,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는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거래소, 밸류업 우수기업 10개사 표창

 

한국거래소가 지난 1년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한 우수기업 10곳을 선정해 27일 표창했다. 키움증권·한국항공우주 2사가 경제부총리상을, 코웨이·티씨케이·한국금융지주 3사가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에스티팜·우리금융지주·지역난방공사·한솔케미칼·LG이노텍 5사는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