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막냇동생, 신인 걸그룹 데뷔…‘연예인 3자매’ 탄생

걸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의 막냇동생이 하이브 신인 걸그룹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이브 산하 신규 레이블 ABD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하고 새 걸그룹 데뷔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인 멤버 일부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지효의 막냇동생 박서연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언니 지효를 닮은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8년생인 박서연은 1997년생인 지효와 11세 차이가 나는 늦둥이 동생이다.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왼쪽)와 데뷔를 앞두고 있는동생 박서연. 지효·ABD 인스타그램 캡처

지효의 둘째 동생은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하음(본명 박지영)이다. 지난해 숏폼 드라마 ‘퇴사를 요청합니다’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본격화했다.

 

앞서 지효는 2023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둘째 동생을 직접 소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동생은 모델 일도 하고 있고 이하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라며 “성인이 된 뒤 더 친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서연의 데뷔로 지효 가족은 세 자매 모두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우아하게’, ‘CHEER UP’, ‘T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ABD는 하이브 멀티 레이블 전략의 일환으로 설립된,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레이블이다. 사명은 브랜드 슬로건인 'A Bold Dream(담대한 꿈)'의 약자다.

 

ABD의 첫 걸그룹 총괄 프로듀싱은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투어스 등을 육성한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