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사흘째…철거 재개 위한 안전성 확인 중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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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를 찾은 특별사법경찰관들이 붕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가 붕괴한 지 사흘째인 28일 철거 공사 재개 여부가 오후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결정된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9시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회의를 열어 철거공법과 안전대책을 논의했다”며 “현재 공사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지표투과레이더, GPR 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를 찾은 관계자들이 붕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모습.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를 찾은 특별사법경찰관들이 붕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모습.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를 찾은 관계자들이 붕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 모습.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에서 서울시 땅꺼짐 탐사대 관계자들이 붕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에는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다시 논의했고, 오후 4시 고용노동부 작업계획 심의를 거쳐 공사 재개 관련 사항을 확정한다. 철거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고용노동부의 작업 승인이 필요하다.

 

노동부는 어제 서울시가 제출한 고가차도 철거 계획을 검토해 비계 철거 계획은 승인했지만, 거더(대들보) 철거는 안전 조치가 미흡하다는 등 이유로 보완을 요구했다.

 

한편, 지난 26일 철거 중이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가 긴급 안전 점검 중 무너져 60대 남성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