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신영이 체중 감량 후 예민했던 과거를 돌아봤다.
28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요요를 겪고 복귀한 김신영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44㎏ 감량 후 돌아오는 데 6주밖에 안 걸렸다"며 "당시에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정말 예민했다. 세상에 불만을 가지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뒤늦은 사과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다이어트를 중단하게 된 계기로는 고(故) 전유성을 언급했다.
김신영은 "공황이 왔을 때 선생님이 '사람들과 손잡고 가라'고 하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그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전유성이 투병 중 "너는 아끼지 말고 먹고 살라"고 조언해 14년간 이어온 식단 관리를 내려놓았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신영은 JTBC '아는 형님', MBC TV '나 혼자 산다' 등에 합류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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