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보안요원 제복과 간호사 유니폼,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은 시민까지 저마다 신분증 하나씩을 손에 쥐고 차례를 기다렸다. 지갑을 열어 신분증을 꺼낸 뒤 연신 시계를 들여다보는 직장인들의 모습도 보였다. 바쁜 점심시간을 쪼개 나온 직장인들의 발걸음은 빨랐지만, 대기 줄 앞에서는 모두 같은 마음으로 차분히 기다렸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줄을 서며 대기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줄을 서며 대기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사전투표 투표율은 오후 4시 기준 9.25%로 나타났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412만9131명이 투표를 마친 수치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8.22%)과 비교해 1.03%포인트 높은 투표율이다.
한편, 이날 전국 사전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