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한 체중 관리 방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와 관련한 경험담과 관리 노하우를 공개하며 무리한 절식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다이어트 주사제에 대해 “다이어트 주사 많이 들어보셨죠?”라며 “이 주사제의 핵심 효과는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있다”며 체중 감량의 본질은 단순히 음식을 참는 데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는 무작정 굶는 방식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잘 먹으면서 식욕과 체질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이어트 주사제 등장으로 인한 식욕 관련 호르몬 관리가 대중화되기 전부터 이를 꾸준히 강조한 점을 드러냈다.
지나친 절식 위주의 다이어트가 오히려 체중 관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다.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면 체중이 빠르게 감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몸이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대사 기능을 낮추기 시작하면 체중 감량 속도도 점차 둔화된다.
이 과정에서 이전과 같은 식사량으로 돌아갈 경우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이른바 '요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때문에 단기간 체중 감량보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솔이의 이번 발언 역시 체중 감량 자체보다 건강한 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