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무명 길어…'개콘' 막내 때 회당 40만원 받아"

코미디언 곽범이 '개그콘서트' 막내 시절 회당 출연료를 공개했다.

 

곽범은 31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호영 셰프를 만났다.

 

정호영은 곽범에게 "데뷔하자마자 잘 됐냐"고 물었다.

 

곽범은 "아니다. '개그콘서트'를 2012년부터 8년 간 했다"고 말했다.

 

곽범은 "('개그콘서트') 막내 때는 회당 출연료 40만원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결혼 역시 돈이 없을 때 했다고 했다.

 

곽범은 "돈 없이 했다. 집은 월세였다"고 말했다.

 

1986년생인 곽범은 2012년 KBS 공채 개그맨 27기로 데뷔했다.

 

유튜브 채널 '빵송국'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