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뉴스에 행인으로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6회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파리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을 만났다.
민킴은 20년 넘게 파리에서 활동하며 파리 패션위크에 참여했다.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 영화 '서브스턴스' 주연 마가렛 퀄리 등 할리우드 배우들을 담당했다.
이날 민킴이 릴리 로즈 뎁과 작업했던 것을 밝히자 홍진경이 조니 뎁과 길거리에서 마주쳤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밀라노에서 조니 뎁과 스쳐 지나가게 됐고, 당시 조니 뎁이 뒤를 돌아 자신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이소라는 "넌 어디서 이상하게 누가 촬영하고 있는데 뒤에서 걷고 있고 그런 게 되게 많더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뉴스에도 한 번 찍혔다. 일기예보 특파원이 날씨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옆에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더라"고 했다.
실제 뉴스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되자 MC 김원훈은 "누나가 왜 저기 지나가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스페셜 게스트 빽가는 "누나는 특이한 에피소드가 많이 생긴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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