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6-01 09:39:02
기사수정 2026-06-01 09:39:01
코스피가 1일 장 중 사상 처음으로 8,600선을 터치하며 시가총액 7천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 시총은 7천35조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선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전 거래일 발표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7세대 제품인 HBM4E의 샘플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소식에 같은 시각 2.84%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시총은 1천905조8천868억원으로, 우선주를 제외하고도 2천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선주 포함 합산 시총은 약 2천80조원이다.
이와 함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기대감으로 로봇 및 LG그룹 관련 종목이 크게 오르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전자[066570](29.86%)를 비롯해 LG CNS(29.09%), LG전자우[066575](26.65%), 두산로보틱스[454910](26.10%), LG(22.58%) 등이 상승률 상위권을 점하고 있다.
또 코스닥시장에서는 로보스타[090360](30.00%), 로보티즈[108490](17.67%),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5.53%), 엔젤로보틱스[455900](14.48%) 등이 크게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총은 593조1천84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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