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터졌다…리센느, 2년 만에 음원 차트 폭풍 역주행

걸그룹 리센느가 2024년 발표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의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은 최근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잇달아 경신했다.

 

리센느.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러브 어택’은 멜론 ‘톱100’ 차트 28위, 일간 차트 68위에 올랐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 11위·일간 차트 21위, 플로 19위, 지니뮤직 ‘톱200’ 실시간 차트 54위·일간 차트 105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외 플랫폼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100 대한민국’ 차트 10위, 유튜브 뮤직 ‘한국 인기곡 톱100’ 11위, 스포티파이 코리아 데일리 차트 22위를 기록했다.

 

이번 역주행의 배경으로는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의 인기가 꼽힌다. 원이는 최근 ‘갸루’ 콘셉트와 사투리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고향인 거제를 방문한 영상은 1일 기준 조회수 479만 회를 돌파했으며, 영상 속 코멘트인 “거제 야호!”를 유행어로 만들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이용자들이 음원을 찾아 들으면서, 발매 후 시간이 지난 ‘러브 어택’까지 재조명받는 흐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룹 리센느

원이의 개인 채널은 현재 구독자 59만명을 넘어서며 리센느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웃돌고 있다. ‘하루종일 사투리만 써봤습니다’, ‘미나미의 가루라이브 메들리!’ 등 다수의 영상도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