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 관련 100건의 사건을 접수해 피의자 131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피의자 2명을 송치했으며 28명은 불송치·불입건 결정을 내렸다. 101명은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송치 또는 불송치 결정을 내린 사건은 현장 기물파손과 같은 바로 판단이 가능한 종류”라고 설명하며 “유력 후보의 비위 등 중요 사건들은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통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후보자와 주요 정치인 신변 보호, 유세 현장 인파 관리, 투·개표소 경비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