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여러분의 절실함을 대변하고 실천하겠다”며 2일 지역 유권자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조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평택의 따뜻한 이웃으로 품어주신 큰마음을, 큰 일꾼이 되어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길 호소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힘을 모아주시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가 크게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와 여러분은 같은 꿈을 꾸는 동지”라며, “제가 이겨야 범민주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잇는 튼튼한 다리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가장 개혁적이고 용기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한 대목에서는 “수십년을 기다린 검찰 개혁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평택 지역의 교통 혁신과 의료·교육 등 돌봄 인프라 대전환을 강조하면서는 “저의 마지막 고향인 평택이 모든 시민께서 따뜻하게 살아갈 연못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조 후보는 밝혔다.
계속해서 “최후의 일각까지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고 만나겠다”며, “평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