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 출신의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중국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성해은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복했던 중국 출장. 광고 촬영도 행복했는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꽃다발은 처음이다.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을 마친 뒤 대형 꽃다발을 품에 안고 웃고 있는 성해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중국 현지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성해은은 이번 중국 방문이 단순 여행이 아닌 광고 촬영을 위한 출장이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해은은 2022년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전 연인과의 재회와 새로운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 대표 출연자로 자리매김했다.
방송 이후 그는 승무원 출신이라는 이력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팬층을 확보했고,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성해은은 지난 2월에는 강남의 초고가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과거 그는 반지하 주택에 거주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집이 콤플렉스였고, 넓게 말하면 가난이 콤플렉스였다. 영화 ‘기생충’도 내 이야기 같아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비가 오면 물이 새고 곰팡이가 피는 환경에서 생활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항상 가난한 티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살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성해은은 ‘환승연애2’ 출연 당시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되며 관심을 받았으나 이후 결별설이 불거졌고, 정현규가 “해은이와는 지금도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밝히며 사실상 결별이 공식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