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7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2.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88만1천375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북(2.6%)이고 대구·강원·경남(2.5%), 대전(2.4%), 충남·울산(2.2%)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3%를 기록한 광주이다. 이어 세종(1.4%), 전북(1.6%), 서울·전남(1.7%) 등 순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경기 1.9%, 인천 1.9%를 기록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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