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사망자 신원확인 완료…인도 예정"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흘째인 3일 사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7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 소방 당국 소속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 감식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DNA) 감정 결과 사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과 망자의 DNA를 비교 대조해 신원을 확인했다"며 "유족분들께 시신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