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6-03 09:56:01
기사수정 2026-06-03 09:56:00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제11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투표소에 오신 모든 유권자가 신중히 결정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으리라 생각한다"며 "그분들이 호응하시는 걸 보니 참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배우자 전은주씨와 함께 청주시 남광하우스스토리아파트 A단지 경로당에 마련된 율량사천동 제11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뉴시스
이어 "그동안 최선을 다했고,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귀가해 휴식을 취한 뒤 막판 투표 독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앞서 지난달 29일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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