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내게 지정된 투표소 1분 만에 빨리 찾는 방법은 ‘포털 이용’

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장으로 향하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반드시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참여해야 한다.

 

인근에 투표소가 보이더라도 본인에게 배정된 곳이 아니라면 헛걸음을 할 수 있으므로, 집을 나서기 전 정확한 위치 확인이 필수다.

 

◆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검색이 가장 빠르고 간편

 

이날 선관위에 따르면 내 투표소 찾기는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찾는 방법은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내 투표소 찾기’를 입력한다.

 

이후 상단에 노출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링크로 접속한다.

 

본인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 8자리(생년월일 및 성별 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거치면 본인에게 지정된 투표소의 이름과 위치(약도), 등재 번호가 화면에 나타난다.

 

◆ 중앙선관위 및 지자체 홈페이지 활용

 

포털 검색 외에 선관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메인 화면에 있는 ‘투표소 찾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또한 유권자가 거주하는 각 구·시·군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에 접속해도 거소투표신고자를 제외한 선거인의 투표소 위치를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는 것도 확실한 방법이다.

 

안내문에는 투표소 위치는 물론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적혀 있어, 현장에서 번호를 미리 제시하면 본인 확인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 출발 전 준비물 체크는 필수

 

투표소를 확인했다면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명서만 인정된다.

 

주의할 점은 모바일 신분증(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등)의 경우 화면 캡처 이미지는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드시 투표소 현장에서 앱을 실행해 확인시켜 주어야 한다.

 

오늘 6·3 지방선거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