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고 호소했다.
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이 전라북도 고창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이곳은 복분자와 장어가 유명한 곳"이라고 전한다. 그러면서 곽튜브를 향해 "준빈아, 둘째 가자!"라고 외친다. 예상치 못한 2세 덕담에 곽튜브는 웃음이 터진다.
그러나 첫 끼 메뉴로 '짬짜면'을 예고한 전현무는 "우리가 중국집 타율이 낮아서 걱정"이라고 섭외 불발 가능성을 우려한다. 곽튜브도 "맞다. 이젠 환청으로 거절 멘트까지 들린다"고 맞장구친다.
긴장감 속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사장님에게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라며 섭외를 시작한다. 그런데 사장님은 "지난번에 오셨잖아요?"라며 식당 벽에 붙은 전현무의 사진을 보여줘 어안이 벙벙하게 만든다.
전현무는 "나 실은 한 달 전 일도 기억이 안 나"라고 실토하고, 곽튜브는 즉각 먹친구 맞히기 테스트에 나서지만 예상 밖 결과가 터져 현장이 초토화된다.
우여곡절 끝에 모습을 드러낸 이날의 메뉴는 짜장면과 국물 없는 짬뽕을 섞은 '고창식 짬짜면'으로, 이를 맛본 곽튜브는 "진짜 맛있다"며 감탄한다. 전현무 역시 "'고창식 짬짜면'이라고 해서 팔면 서울에서도 대박 날 듯"이라고 확신한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극찬한 '고창식 짬짜면' 맛집의 정체는 5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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