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최대 규모 육아박람회 ‘제38회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 개막

 

부산·경남 지역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38회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가 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막을 올렸다. 행사는 3일간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최신 육아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약 200개 육아 브랜드가 참가했다. 하이브리드, 오이스터, 맥시코시, 에그, 브라이텍스 등 주요 카시트·유모차·아기띠 브랜드는 물론 Hipp(힙), 아토앤오투, 해님 젖병소독기 등 유기농 식품, 영유아 스킨케어, 유아 가구 등 다양한 육아용품이 선보인다. 특히 참가 브랜드들은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단독 특가와 부스별 이벤트를 준비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평일 아침 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선착순 20명 오픈런 이벤트>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참여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샘표와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가 함께하는 <샘표 이벤트존>에서는 이벤트 참여 시, 샘표의 제품을 증정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부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행사장 중앙 세미나장에서는 필수 육아템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낙찰 가능한 <베딜 경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육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예비 부모를 위한 강좌'와 '힐링 태교 공연'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육아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SNS 감성 의류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베딧 팝업존 방문 이벤트>에 참여 시 추첨을 통해 돌반지를 증정한다.

 

드림 베이비페어 관계자는 "오랫동안 박람회를 기다려온 부산·경남 지역 부모님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과 역대급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남은 행사 기간 동안에도 다채로운 부대프로그램과 이벤트가 계속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38회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는 오는 7일까지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관람객이라도 현장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