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주요 리테일 상권의 변화와 전망을 분석하는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11일 오후 2시 ‘리테일 트렌드부터 뜨는 상권 전망까지-2026 핵심 지각 상권 변동’을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명동 상권 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다. 홍대(19%), 성수(11%), 강남역(8%) 등도 성장세를 보였다. 외국인 방문객은 명동이 연간 1427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홍대는 646만명, 성수 540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성수동의 공실률은 3.7%로 가장 낮았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명동·홍대·성수·강남 등 서울 주요 상권의 매출과 공실률, 외국인 방문객 현황 등을 분석하고 향후 상권 변화와 브랜드 출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를 맡은 남신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리테일 임차자문팀 이사는 ‘지금 돈 버는 상권의 법칙’을 주제로 명동·홍대·성수·강남·한남·도산 등 서울 6대 상권의 공실률과 매출 증가율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이원희 브랜드 솔루션팀 이사는 2부에서 ‘브랜드의 언어가 상권을 결정한다’를 주제로 소셜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과 브랜드 출점 전략을 소개한다.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0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