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남몰래 또 5000만원 기부… 취약계층 향한 꾸준한 관심

"2025 singles magazine". 한효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효주가 조용히, 그리고 꾸준하게 기부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한효주는 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를 비롯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효주는 데뷔 이후 오랜 시간 팬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사랑의 마음을 내어주고자 하는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직접 모금 행사 현장을 찾아 캠페인에 참여한 한효주. 뉴스1

또 한효주는 금전적 기부뿐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는 참여로도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명동에서 열린 ‘빈곤퇴치 거리 모금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열린 공간에서 모두 함께 모금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거리낌 없고 구슬땀을 흘릴 정도로 열심히 캠페인에 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 

 

앞서, 한효주는 미혼모 시설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해서도 5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기부 소식을 알리지 않고 남몰래 기부를 행했다.

배우 한효주의 꾸준한 기부와 선행이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BH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동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한효주는 단발성 기부가 아닌, 주변과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에서 비롯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꾸준함으로 인해 세상은 조금씩 살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디즈니 플러스) ‘무빙2’, MBC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 촬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