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손상’ 김기방 “저희 멀쩡합니다”

배우 김기방이 최근 차량 타이어 파손으로 아찔한 상황을 겪은 뒤 무사히 일상으로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

 

김기방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고 이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안부 연락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방 SNS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에게 연락이 왔다”면서 “진짜 감사하게도 저는 이렇게 촬영장에 와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물론 어제 타이어 사고가 난 차량을 타고 왔고 어제 동행했던 매니저 동생이랑 오늘도 역시 같이 왔다”고 밝혔다.

 

특히 김기방은 사고가 발생했던 차량이 수리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행히 차도 타이어 교체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고 매니저 동생과 저는 전혀 아무 일도 없이 무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예상보다 큰 관심과 걱정을 보내준 대중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별다른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관련 소식을 공유했는데, 결과적으로 많은 이들이 놀라게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또한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희 멀쩡합니다”고 걱정한 누리꾼을 안심시켰다.

 

앞서 김기방은 주행 중 차량 타이어가 손상된 상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량은 타이어가 크게 파손된 모습이어서 팬들과 대중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사건 당시 김기방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쩌다가 이런 일이”, “안 다쳤나”, “큰일날 뻔 했다”는 등의 댓글로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