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이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최우수 등급을 거머쥐었다. 인하공전은 시가 실시한 ‘2026년 인천 RISE 사업 자체평가’에서 1차년도 S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인재를 키우고, 지역 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평가는 2025년 1차 공모에 선정된 수행대학 12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하공전은 상위 3곳에 주어지는 S등급을 차지했다. 그간 추진해 온 업무 방향과 1차년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2차년도에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래차 분야 초광역 연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대학과 지자체·산업체·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5극3특 시대에 부응하는 초광역 협업과 인천 전략산업 기반 현장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