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비연예인과 결혼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인영과 예비 신랑은 6살 차이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를 통해 만났으며, 첫 만남 이후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 “나는 항상 연애 중”이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나는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쉰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 “소개팅은 다음 날이었는데,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냐’고 했다, 솔직히 오기 힘들지 않냐. 그런데 들어오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매력적이었다”며 “그게 지금 내 남자친구”라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로도 활동하며 ‘신데렐라’, ‘못된 여자’ 등을 발표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이듬해 이혼했다. 결혼과 이혼으로 공백기를 가졌으나 지난 3월 말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각기 다른 연령층에서 모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인영의 예비 남편으로 거론되는 최지훈은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공동대표다. 2019년 엔피에 합류한 그는 2024년 공동대표로 취임했다.